| 음주운전 시 발생하는 자동차보험 불이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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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관리자 | 등록일 : 2019.07.04 | 조회수 : 3114 | |
음주운전 시 발생하는 자동차보험 불이익 뉴스를 보면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 단속에 대한 부분이 강화되었죠. 음주운전하다가 적발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때 자동차보험에도 불이익이 생기는데요.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음주운전 적발만 돼도 보험료 할증 자동차보험료를 산정할때에는 과거 2년간의 교통법규 위반경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평가된 부분이 보험료 산정 시 반영되죠. 자동차보험료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교통법규 위반이력이 존재한다면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음주운전으로 1회 적발될 경우에는 10% 2회 이상일 경우에는 20% 할증됩니다. 또한, 음주운전사고가 발생한다면 사고에 대한 할증에 추가적으로 음주이력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됩니다. 02. 보험료 할증 피하려 기명피보헙자 변경 시 할증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행정처분을 받았을 경우, 사고를 일으킨 보험가입자가 보험료가 할증되는 부분을 회피하기 위해서 기명피보험자를 다른 사람으로 바꿔서 갱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보험료가 최대 50%만큼 할증됩니다. 정말, 음주사고 후 당사자가 타인을 내세워 보험계약을 갱신한다면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있을 거라는 나쁜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03.음주운전 사고 시 자비부담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여 자동차보험을 처리할때, 운전자본인이 최대 400만원이라는 금액, 사고부담금을 보험회사에 직접 납부해야합니다. *음주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는다면 사고 1건당 300만원, 대물파손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사고부담금을 각각 납부해야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음주운전은 사고가 발생했을때만 자동차보험에 불이익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음주운전 자체만으로도 불이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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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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