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처리를 할때 꼭 기억해야할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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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관리자 | 등록일 : 2019.03.10 | 조회수 : 2474 | |
교통사고 처리를 할때 꼭 기억해야할 점!! 해마다 교통사고는 약 4% 비율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방어운전을 잘 한다고 해도 내 의도와 상관 없이 발생할 수 있고 나도 모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전의 경력이 없어도, 많아도 베테랑 운전자도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당황스럽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 처리시 기억해야하는 여러 팁 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부상자가 있다면, 부상자 구호가 최우선으로 이루어져합니다. 사고가 난 순간, 부상자가 발생했는지 상황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면 빠르게 먼저 119에 신고를 해야하며 부상자의 상태에 맞는 응급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다음 119구조대에게 후송해야 합니다. 재빨리 차량을 이동시켜야 하지만 정황근거 확보 해야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경우에는 또다른 위험 방지를 위하여 재빨리 차량을 이동시켜야 하죠. 하지만 이동을 시키기 전에 재빨리 정황 근거를 확보해야합니다. 확보를 한 후에 차량을 이동시켜야 한다는 점 기억해야 합니다. 사고현장을 사진촬영을 꼭 해놓아야 하며 사고위치를 도로상에 표시를 해놓는 것이 좋으며 차량 이동의 경우 가까운 길 가장자리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운전면허증은 경찰에게만 보여주는것이 맞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사고 당사자 간에 이름과 연락처를 교환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종종 상대방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보여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 때문에 당황스럽고, 감정이 복잡해지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 얼떨결에 면허증을 상대방 운전자에게 보여주고, 건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면허증은 절대로 상대방 운전자에게 주지 말아야 합니다. 100% 과실이라고 절대 인정하지 말아야합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상황과 원인은 정말로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과실이 100%인지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하며, 판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의 과실일 수 있으나, 사고 과실에 대한 판단을 보험회사에 위임하는 것이 정말 현명한 방법이며 선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과실이 큰 것처럼 보이는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100% 내 잘못이라고 인정을 하는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죠. 만약 내 잘못이 100%가 아니라는 상황이 생긴다면 오히려 판단 착오 부분에 대해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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