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z 로 시작해서
2018년 현재 12z 입니다.

추자장에서 주차 실수로
옆구리가 긁혀서
판판하게 펴고 칠하는 데
100만원 정도라고 꽤 나왔거든요.

물적할증금액이 200만원 이하고
최소 부담 20만원만 내고
고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보험처리해서 고칠 경우에
내년에 갱신할때
보험료가 동결되나요?

그럼 할인 안되는데...
그냥 제가 스스로
자비처리하는게 나을까요?







 

자차처리하면 물적할증기준 200만원 이하인 경우
표준요율은 12Z로 3년간 할증도 되지 않지만
할인도 되지 않습니다.

이전에 할인을 받고 계시다면
올랐다고 생각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물적할증으로는 할증은 되지 않지만
사고건수별 특별 할증이 될 수 있습니다.

내년 첫 갱신시 약 20%내외로 부과 되고 
그 이후 년도에는 각 각 10% 정도 부과 됩니다.

갱신 시 보험료와 자차처리시
보험료를 비교해서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일단 자차처리 하시고
차후 갱신하실때 보험료 비교 해보셔서
보험료가 많이 오른것으로 견적이 나오면
그때 스스로 부담금을 내시면
사고 처리를 뺄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은 상담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