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은 자동차보험을 불리하게 만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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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관리자 | 등록일 : 2019.07.05 | 조회수 : 3297 | |
음주운전은 자동차보험을 불리하게 만들어요 음주운저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물론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을때도 자동차보험을 불리하게 만드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음주운전이 원인이 된 모든 사고에서 자동차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담보를 제대로 못받는 것은 물론 재 갱신 시점에 상당히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면,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을때 동승자에 대한 피해보상이 가능할까요? 정답은 절대 아닙니다. 동승자가 피해를 입어서 운전자 자동차보험으로 모든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음주차량의 동승자는 피해에 대한 보상금에서 40%나 감액된 후 지급을 받게 됩니다. 만약 사고 시 운전자의 실수를 방치하고 안전운전을 촉구하지 않았을 경우와 차량 정원초과 . 장난으로 운전을 방해하는 기타 과실이 인전된다면 40% 감면 플러스 10~20%까지 추가적으로 감액된 후 보험금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음주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을때 음주운전자에게 과실이 100%라고 상황을 가정해봅니다. 이때 해당 차량 동승자 김씨가 받은 피해를 보험금으로 산정해 보았을때 총 500만원이라는 피해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동승자 김씨가 음주운전자의 보험회사로부터 500만원을 모두 지급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감액율 40%가 적용된 후 총 300만원만 지급이 가능하죠. 단 기타 과실이 없는 경우 300만원지급이지만, 기타과실이 인정된다면 더 낮은 보험금을 지급받는 다는 사실 !! 즉, 음주운전은 운전자도 큰 잘못이지만 같이 동승하는 사람도 음주운전을 말리지 않는 것도 똑같은 잘못을 하는 것이라는 걸 인지해야합니다. 음주운전하는 것도, 말리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음주운전은 자동차보험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점은 동승자까지 영향을 준다는점, 또한 사고 피해자에게는 더큰 불행과 고난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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