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은 자동차보험의 최대 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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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관리자 | 등록일 : 2019.09.11 | 조회수 : 3712 | |
음주운전은 자동차보험의 최대 적!!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항상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면 자동차보험에 정말 큰 불이익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음주운전은 생명을 빼앗을 수 있기에 정말 주의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단속에 적발이 된다면 벌금, 혹은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는데 적발만 되더라도 자동차보험에 불이익이 생기는데, 보험료가 무려 최대 20%정도 할증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동차보험을 갱신 시 보험료를 산정할때 과거 2년간의 교통법규 위반경력을 평가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사고발생 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교통법규 위반이력이 남아 있는경우,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이 된 경우에는 최대 20% 할증이 붙어 보험료가 산정이 되도록 반영되고 있습니다. 만약 음주운전자 옆에 동승자가 있는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전혀 영향이 없을까요? 음주차량에 동상한 사람도 사고가 발생했을때 자동차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에서 무려 40%정도 감액된 금액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동승을 하면서 운전자의 음주, 과속 등을 방치하거나 안전운전을 촉구하지 않는 기타 과실이 인정된다면 감액된 금액에서 추가적으로 10~20%까지 추가적으로 보험금이 감액된 후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음주운전 경력이 남아잇는경우 다음 해 자동차보험을 갱신할때 가입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특이 음주운전 경력이 많은 경우, 2회 이상 있는 운전자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서 의무부홈 자체도 가입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려면 보험료가 크게 할증이 될 수 밖에 없으며 가입이 가능한 담보의 종류도 제한될 수 밖에 없는 공동인수 제도를 이용해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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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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